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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 담벼락 낙서 ‘모방’ 20대 남성 용의자 자수

경찰에 따르면 용의자는 20대 남성 A씨로, 이날 오전 11시45분쯤 서울 종로경찰서에 자진 출석했다. 앞서 서울 종로경찰서는 지난 17일 밤 10시20분쯤 경복궁에 또 다른 낙서가 추가됐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추가 피해 지점은 이미 낙서로 훼손돼 문화재청의 복구 작업이 진행됐던 영추문 왼쪽 담벼락이다. A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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