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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류탄 핀 뽑고 안 던져…육군 신병 훈련 중 2명 사상

A(20대) 훈련병이 수류탄 안전핀을 뽑고 나서 던지지 않고 손에 들고 있었고, 지켜보던 소대장 B(30대)씨가 달려가 제지하는 과정에서 그대로 터졌다. A 훈련병은 심정지 상태로 국군대전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 B씨는 손과 팔 등에 중상을 입고 국군수도병원으로 긴급 이송됐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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