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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증서 위조 선박탐조등 납품…업체 대표·직원 송치

당시 강릉의 한 도로에서 A씨(68)가 몰던 티볼리 에어 차량은 신호 대기 중이던 차량과 추돌한 뒤 600m 가량을 질주하다 왕복 4차선 도로의 경계석을 들이받고 지하통로에 떨어졌다. 이 사고로 운전자인 할머니는 큰 부상을 입었고 동승한 손자가 사망했다. KGM은 “불의의 사고로 아픔을 겪고 있을 유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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