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학 외에도 예술의 미적 차원을 보완하고 확장하는 예술을 개념화하고 '측정'하기 위한 가능한 대안적 차원은 무엇일까요? 미학을 넘어 예술을 어떻게 더 개념화할 수 있을까요? 사실, 우리는 예술을 더욱 더 미학적으로 만 이해하는 예술에 대한 이해를 증진하는 데 관심이 있습니다. 이는 미적 차원(차원)을 부정하지 않고 예술의 미적 차원을 보완하고자 합니다. 따라서 우리는 다음을 토론의 새로운 기준점으로 제안하고자 합니다.예술과 예술은 또한 지식, 지식 생산 및 지식 창조의 표현으로 이해(및 재창조)될 수 있습니다. 나아가 지식 생산과 지식 창조는 지식 적용 및 지식 사용으로 확장됩니다.여기에서 제시된 예술에 대한 접근 방식은 예술을 정의하고 이해하기 위한 추가 차원으로 지식을 도입합니다. 이 추가 차원은 예술의 미적 차원을 대체하지 않고 확장하여 예술을 분명히 다차원적으로 만듭니다(그림 3 참조 ). f 이것의 결과는 (예술에 대한 특정 지식 정의의 논리를 따를 때) 예술을 미학만으로는 포괄적이고 충분히 이해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물론 예술의 지식 참여가 미적 고려 사항이 자주 중요한 역할을 하는 지식(아름다움 또는 비아름다움의 형태)을 의미하는지 추측할 수 있습니다.g 미학은 직관이나 감정 지능과 같은 다양한 형태의 추론이나 지능과 상호 작용할 수 있습니다. 과학의 연구와 진보도 분명히 직관 이나 감정 지능에 의해 주도되고 분명히 이로부터 이익을 얻습니다. 분명히 예술과 예술에 더 관련성이 있을 수 있는 차원(미학과 지식 외)을 지속적으로 반영할 필요성이 더 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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