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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 쓰던 '장애인 스티커' 붙이고 다닌 BMW 차주 "주차하려고"

21일 법조계에 따르면, 춘천지법 형사1단독 송종선 부장판사는 공문서위조와 위조공문서행사 혐의로 기소된 A씨(52)에게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A씨에게 사망한 아버지의 장애인자동차표지를 건네준 B씨(55)에게는 징역 3개월이 선고됐다. B씨에겐 공문서위조 혐의만 적용됐다. A씨는 지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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