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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규 "서장훈은 A급, 이수근은 A+…'유라인' 조세호는 배신자"

이에 이경규는 "최고의 차세대는 서장훈이다 A급이다. 또 이수근은 A+다"라고 견해를 밝혔다. 이어 모르모트 PD는 대상 경험이 없는 20~30대 후보들을 놓고 토너먼트를 진행했다. 첫 대결은 광희와 장성규였다. 서장훈은 "광희가 요즘 기운이 좋다, 유튜브로 대박이 났다"며 "다시 각광받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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